다음 주면 개강이고 해서 새로운 기분으로 한 학기 시작하고자 대청소를 했다. 몇 년전에 누나랑 방을 바꿨는데 다시 원상태로 돌렸다.
책상 , 책 옮기고 하다 보니 반나절 시간이 다 지나갔지만 오랜 만에 책장위나 옷장에 쌓인 먼지를 다 치워서인지 기분은 상쾌해졌다.
'잡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gmail imap지원... (0) | 2008.02.01 |
---|---|
이사오다. (2) | 2007.12.19 |
초코파이 문어 (0) | 2006.12.20 |
영화 Man of Honor 를 보고... (0) | 2006.11.18 |
재미있는 노래. ㅎㅎ (0) | 2006.02.22 |
직딩의 뇌구조(퍼옴) (0) | 2005.11.22 |
우리은행 비밀번호 변경 관련.... (2) | 2005.11.06 |
유무선 공유기 두번째 구입 (2) | 2005.10.22 |
찌꺼기 없는 지우개 만들어 주세요. (2) | 2005.10.16 |
리눅스 설치하기 포스트 예정. (4) | 2005.09.14 |